한반도평화를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열린다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진행…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등 세계적 네트워크 풀가동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20-11-19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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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제2회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의 모습.(사진=가정연합 제공)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보내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정상들이 한반도 평화를 결의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천주평화연합(이하 UPF)과 함께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세계 100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신(神)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6·25전쟁 70주년 기념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사흘레워크 쥬드 에티오피아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수상,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수상, 이브 레테름 전 벨기에 수상, 마리오 폰세 엘살바도르 국회의장, 게르만 블랑코 알바레즈 콜롬비아 국회의장,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찰스 랭글 미국 전 하원의원,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나사루딘 우마르 인도네시아 선임 이맘 등 6·25 UN참전국 외 전·현직 정상이 다수 연설한다.


6·25전쟁 70주년 기념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는 윤영호 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의 사회로 기념영상, 개회선언, 평화축원식, 평화의 노래 제창, 6·25 UN참전국 기수단 입장, 헌화, 묵념, 환영사, 축사, 기조연설, 한학자 총재 창설자 특별연설, 리틀엔젤스 보은공연, 참전용사 꽃다발 봉정 순으로 거행한다. 평화축원식은 7대 종단 대표자들이 초종교합수식과 고천문 낭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관계로 인해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세계 지도자, 6·25 참전 용사, 정계·재계 인사, 외교관, 종교지도자, 세계시민들이 194개국에서 쌍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동참하며 국제적 참석자들을 위해 세계 8개국 언어로 통역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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