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영업컨설팅 능력 향상을 위한 발표대회 개최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11-27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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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영업경진대회 발표 모습.(농협사료 제공)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영업직원들의 컨설팅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발표경진대회가 지난 26일 농협사료 본사(성내동)에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에서 총 81명의 영업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참가자들 10명은 각자 자유 주제를 선정하여 준비한 발표자료를 열정적으로 선보였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 중소가축사료분사 권형주 지역과장(우리는 어떤사료 입니까) △우수상 - 울산지사 서진교 지역팀장(스마트컨설팅 with 한우올인원) △장려상 - 전북지사 강상원 지역팀장(위기속의 기회), 전북지사 이명훈 기술지원팀장(소통을 위한 다양한 tool)이 각각 수상했다.

 

▲전북지사 이명훈 지역부장 발표 모습.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권형주 지역과장은 산란계사료 판매가 열악한 원주지역에서 고객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협사료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고객의 수익증대를 꾀함으로써 2년만에 산란계사료 판매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게 된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표자와 심사위원만 참석한 가운데 농협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을 각 지사무소로 송출하는 등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무리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행사의 모범사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농협사료가 축산컨설팅에 앞장서기 위해 '한우올인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신규 출시해 양축농가에 보급했고, 앞으로도 디지털 축산컨설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하여 사료공장의 방역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안정적인 제품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내년에 수입되는 국제 곡물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축산농가의 생산비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사료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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